논리와 비판 5 페이지 > 안티예수

저는 신입니다. 왠줄 아십니까?

제 일기장에 제가 신이라고 적혀있기 때문입니다. 제 말은 진리입니다. 왠줄 아십니까? 제 일기장에 제 말은 진리라고 적어놨기 때문입니다. -엑스

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
53 지옥이 조아 댓글+4 김재성 2004.05.15 3234
52 유마와 먹사의 대화(펌) 댓글+5 인드라 2004.05.10 3117
51 선을 행하는데는 종교구별이 없다. 댓글+2 복지사 2004.05.08 3542
50 어버이날 특집 - 두 아버지 댓글+2 !쥐뿔! 2004.05.08 3506
49 도올싸이트에 올린 개독에 관한 글 댓글+1 인드라 2004.05.06 3175
48 레반트 신화의 개요 댓글+8 인드라 2004.05.03 3840
47 딴지에서.. 비신자는 더 이래야 한다는 말에 대한 반론.... ravencrow 2004.04.27 2436
46 안티에게 사탄이 어쩌고 하는 말을 아무대나 뽑아대는 인간들 잘 보쇼..! 댓글+1 ravencrow 2004.04.27 2672
45 긴급 현상수배 죄명 : 강도 강간 집단 살육 등등 댓글+2 두터운벽 2004.04.26 3393
44 기독교의 '자유의지' 댓글+1 어벌 2004.04.20 3405
43 바울의 영리함 댓글+12 어벌 2004.04.17 3458
42 히브리 신이 주신이 된 과정....-_-' 댓글+5 ravencrow 2004.04.12 3516
41 갸롯 유다에 대해.... 댓글+3 ravencrow 2004.04.10 3597
40 기독교인들의 쓰레기같은 논리... 예정설...! ravencrow 2004.04.09 3166
39 개 신교인의 사랑은 보상인가? 사랑인가? 댓글+21 인드라 2004.04.07 3654
38 기독교인들은 무지하고 몽매할까? 댓글+7 엘릭젠더 2004.04.06 2706
37 좀비기독교의 언덕 댓글+3 어메나라 2004.04.02 2593
36 기독교의 최면작전(2) 후최면 암호와 가상기억의 무서움..... 댓글+4 crow 2004.03.27 3260
35 무뇌한 매혼노(賣魂奴)집단....... 댓글+2 두터운벽 2004.03.10 2822
34 기독교의 공격성과 영역 주장성 대한 소고, 댓글+1 봉털도사 2004.02.29 3113
Category
State
  • 현재 접속자 112 명
  • 오늘 방문자 1,740 명
  • 어제 방문자 6,870 명
  • 최대 방문자 7,815 명
  • 전체 방문자 1,767,481 명
  • 전체 게시물 14,416 개
  • 전체 댓글수 38,044 개
  • 전체 회원수 1,668 명
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